한국 다이빙의 시그니처. 제주 서귀포 해역의 연산호 군락이 대표적이며, 군락과 다수 종이 천연기념물·해양보호생물로 보호된다.
정의·서식·계절
- 부드러운 골격을 가지고 조류에 흔들리는 산호충류(무척추동물) 군체. '바다의 꽃'으로 불린다. 경질산호(딱딱한 골격)와 대비된다.
- 제주 서귀포: 쿠로시오에서 갈라진 대마난류(쓰시마난류) 영향권으로 연산호 군락이 발달. 난류 영향으로 사시사철 관찰되며, 가을(9~11월)에 시야가 가장 좋다.
- 남해 거문도 등에도 분포. 범섬 '기차바위'에는 최대 약 2m의 대형 연산호가 보고된다(🟡 집계).
주로 보이는 포인트
- site-jeju-munseom — 직벽의 연산호 군락(✅)
- site-jeju-beomseom — 대형 연산호(최대 약 2m, '기차바위' 포인트, 🟡 집계)
- site-south-sea-geomundo — 여러 빛깔의 연산호(✅/🟡)
보호·주의
- 천연기념물 제442호 '제주연안 연산호 군락'(2004-12-13 지정, 면적 90,105,503㎡). 범위는 서귀포 해역(범섬·문섬·섶섬·새섬·지귀도 일대)과 송악산 일대. 국내 최초로 '해양생물 서식지'를 대상으로 지정한 천연기념물.
- 밤수지맨드라미·검붉은수지맨드라미 등 다수 연산호가 해양수산부 **해양보호생물(산호류 21종)**로 지정 → 수중 접촉·채취 금지. 다이빙 시 핀킥·장비·손 접촉에 유의.
출처
- 04 해양생물 노트(§2.1·§3·§4): 제주도청 official(천연기념물 제442호), mof.go.kr official(해양보호생물). 사이트별 1차 출처는 각 site 노트의 Sources 참조.